이미지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언론보도


인천 중구 해안동 개항장 문화지구 거리에 위치한 1년 내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 갤러리지오(GO).
언론보도

조각가 최성철 개인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갤러리지오 작성일16-04-27 17:38 조회336회 댓글0건

본문


조각가 최성철 개인展

30일까지 인천 갤러리지오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5-10-23 제16면

최성철
1000×400×1030(h)mm/Painted on Aluminum/2015


조각가 최성철의 개인전 ‘패턴 오프 타임’이 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인근에 있는 ‘갤러리지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성철의 작품 2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최 작가는 악기나 가구, 그릇 모양의 조각 작품을 제작하고 그 위에 다시 색과 문양을 그려 넣는 방식의 작업을 선보인다.

그는 조각에 색을 입혀 재료의 명암이나 질감을 감춘다. 그의 조각은 대리석이나 금속, 나무 등 재료가 가진 고유의 속성을 숨겨 촉각보다는 시각을 강조하는 조각품으로 만든다.

최성철 작품
250×210×500(h)mm Painted on Bronze/2014

 

최성철은 “사람들은 조각에 색을 칠하면 조각 고유의 질감이나 양감을 잃어버려 조각다운 맛이 떨어진다는 말을 하지만, 오히려 재료가 가진 정수(essence)와 그것을 감추기 위한 수단으로 조각에 색을 칠한다”고 설명한다.

최성철 작가는 인하대와 인하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까라라 국립미술원 조각과를 졸업했다. 인천뿐 아니라 전국에서 활발히 전시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