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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인천 중구 해안동 개항장 문화지구 거리에 위치한 1년 내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 갤러리지오(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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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기댄 작품, 프린터로 완성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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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3-07 14:39 조회5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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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 지오 제공
▲ 갤러리 지오 제공

이호명의 열여섯 번째 개인전이 인천 중구에 있는 미술관 ‘갤러리 지오(GO)’에서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작가는 컴퓨터로 만들어낸 이미지를 프린터로 출력한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그의 작업은 통상적으로 알려진 전통적인 판화 제작 방식에서 벗어난다. 그의 작품을 ‘디지털 판화’로 분류하기도 하지만 작가 본인은 따로 정의하지 않고 어떻게 불러도 특별히 개의치 않는다.

그는 상형문자와 부적에서 따온 여러 종류의 이미지를 우리나라 전통 오방색을 입혀 작품을 만들어낸다. 붓과 캔버스 대신 ‘일러스트레이터’, ‘페인터’ 등의 프로그램으로 그려 프린터로 출력해 완성한다.

이호명은 “그냥 재밌고 즐거워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음악을 들을 때와 같이 편한 마음으로 작품을 감상해달라”고 말했다.

홍익대 미술대학 시각디자인, 동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인천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로 일하고 있다.

갤러리 지오(인천시 중구 해안동 2가 8-15).(032)773-8155.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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