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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해안동 개항장 문화지구 거리에 위치한 1년 내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 갤러리지오(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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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갤러리지오 정해광 개인전, 현대인 풍자 회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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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갤러리지오 작성일18-03-24 14:03 조회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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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사실주의, 초현실의 다른 이름

인천 갤러리지오 정해광 개인전, 현대인 풍자 회화 주목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8-02-28 제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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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광
Hello! Balsam(좌)·Hello! Ms.Hepburn(우). /갤러리지오 제공

극사실주의 회화기법으로 그린 작품을 선보여온 서양화가 정해광의 '극사실주의의 경계를 넘어' 18번째 개인전이 인천 중구에 있는 '갤러리지오'에서 다음 달 9일까지 열린다. 

작품 일부분만 보면 사진인지 회화인지 쉽게 판단하기 힘든 극사실주의 회화 작품이 전시된다. 정해광 작가는 누드를 전문적으로 그리는 극사실주의적 성향의 작가로 알려져있다.

최근에는 미술사에 남는 명화나 주목받은 사회적 이슈에 등장하는 인물과 소재를 합성한 방식의 작품을 선보여왔다고 한다. 

'핫팬츠' 차림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통화 중인 북한의 교통정리원을 연상케 하는 여성, 스마트폰을 든 평화의 소녀상, 전라의 모습으로 명품 승용차 보닛에 앉아 스마트폰을 들고 통화 중인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등 문제적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극사실주의적 회화 기법이지만 초현실주의적 분위기로 그려낸 누드작품도 전시된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물질을 중요시하는 우리 사회의 모습과 인간의 허영, 자기 과시욕, 사치 등을 꼬집으려는 듯 보인다.

중앙대 회화과를 졸업한 정해광 작가는 18차례의 개인전과 국내외에서 180차례의 아트페어와 그룹전 등에 참여했다. 문의:(032)773-8155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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