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언론보도


인천 중구 해안동 개항장 문화지구 거리에 위치한 1년 내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 갤러리지오(GO).
언론보도

신은섭 개인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갤러리지오 작성일16-08-02 09:59 조회442회 댓글0건

본문

아래서 위로, 소나무 '그 너머 올려보기'

한국화가 신은섭 작품전 내일부터 인천 '갤러리지오'… 과감한 표현·앵글 '독특'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6-07-29 제15면 

올려보기2014


인천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한국화가 신은섭의 작품을 소개하는 '삶의 원형적 이념으로서의 풍경' 전시가 인천 중구에 있는 '

갤러리지오'에서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열린다.

신 작가는 한국화에 전통적인 소재인 소나무를 올려다보는 시선으로 그려온 화가로,

이번 전시에서 자신의 '올려보기' 연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사물을 정면에서 응시하는 일상적 시선에서 벗어나 소나무를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며

 소나무 잎과 잎 사이로 비치는 밝은 빛의 모습을 표현한다.

기존의 전통 한국화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과감하고 입체적인 표현과 새로운 앵글을 주로 작품에 사용한다.

주성열 미술평론가는 "소나무의 강건함과는 달리 그의 조형언어는 나직하고 잔잔하다.

할 말을 줄이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정직한 말을 읊조리고 있다"며

 "작가가 선택한 소나무는 그 너머가 없는 '한계'가 아니라 그 너머로 가는 '경계'를 보여준다"고 했다.

문의:갤러리지오(인천시 중구 신포로 15번길 69.(032)773-8155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