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언론보도


인천 중구 해안동 개항장 문화지구 거리에 위치한 1년 내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 갤러리지오(GO).
언론보도

서양화가 박인우 가천대교수 24번째 개인전 11일 인천 '갤러리지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갤러리지오 작성일16-06-13 21:14 조회1,518회 댓글0건

본문

욕망의 속도 줄이고 '순수한 세계로'

서양화가 박인우 가천대교수 24번째 개인전 11일 인천 '갤러리지오'

 

김성호 기자

 

발행일 2016-06-09 제17면             

  • 주소복사
  • 구글플러스
  • 밴드
  • 카카오스토리

     

                         

 

언덕위의집

언덕위의집(53-65.1cm acrylic on canvas,2016) /갤러리지오 제공


서양화가 박인우 가천대교수의 24번째 개인전 '내릴-휴(休)' 전시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중구에 있는 미술관 '갤러리지오'에서 열린다.

인천을 중심으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는 박인우 작가는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인일보가 매년 개최하는 인천 바다그리기대회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작가는 '황금송', '언덕위의집', '휴식-바람' 등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회화 20여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제목인 '휴(休)'에 대해 그는 "욕망이 뒤엉켜 혼탁해진 세상에서 속도를 줄이고
순수한 몰입을 통해 빈 대지를 만드는 것"이라며 "붉게 타는 노을, 유구히 흐르는 강물을 보고
'아!' 하고 내는 탄성 속에 묵은 체증을 덜어내고 벗겨내는 치유가 있다"고 말했다.

박인우 교수는 "내 몸을 실어 작품을 만들어 가는 행위를 통해 사회와 제도,
 규범, 관습 속에 영토화 된 헛된 욕망을 해방시키고 인간 본연의 원초적 생명이 갖고 있는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힘을 회복하는 것이 나의 귀결점이다"고 했다.
 
갤러리지오(032)773-8155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