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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식


인천 중구 해안동 개항장 문화지구 거리에 위치한 1년 내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 갤러리지오(GO).
전시소식

개인전 | 이계원(李桂園) KE-WON LEE

작성자 갤러리지오 작성일18-06-24 15:16 조회6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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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원(李桂園) KE-WON LEE

전시작가이계원(李桂園) KE-WON LEE
전시기간2018-06-23(토) ~2018-07-06(금)
초대일시2018-06-23  05: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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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원(李桂園) KE-WON LEE (1963년 서울 출생)

 

학력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대학원 미술박사 (D.O.A)
        LIU POST CAMPUS IN NEW YORK (M.F.A.)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학사, 대학원 석사

현재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전공 교수


개인전 23회 (2017~1991)

단체전 
 2018   개관 10주년기념전시회-“기억의 확장” (갤러리 나무, 인천)
   -    동시대와의 교감展 (갤러리 지오, 인천)
   -    제4회 멘토와 멘티展 (한원미술관. 서울)
 2017  ‘자연과조형’ 웰링턴 국제기획초대작품전(Massey University)
   -   多衆衝突-天涯若比隣展 (宋庄畵家村, 중국)
   -   그림, 사람, 학교 (서울대학교 미술관)
   -   헌정-기리며 그리다 (학고재 갤러리)
   -   Holo-Space (히든 엠 갤러리)
   -   “상상조형”- 바르셀로나 국제초대작품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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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tropism(同質異形) acrylic on canvas-board & pinewood, 178.0 x 225.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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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tropism(同質異形) acrylic on canvas-board & pinewood, 146.0 X112.0 cm. 2013

 

 알로트로피즘(Allotropism, 同質異形)의 미학
                                                             

알로트로피즘은 동일한 성분(同質)을 공유한 둘 이상의 물질이 다른 구조를 가짐으로써 외양이 달라진(異形) 상태를 지칭하는 용어이다.
알로트로피즘은 이차원 회화가 삼차원 조각과 동질성의 본성 속에서 차이를 갖는다는 이해를 담은 용어이다.

알로트로피즘의 형태 탄생의 구조적 원리는 배열(arrangement)과 변주(variation)이고, 형식원리를 증식하는 기반은 동질성이다.

동질성은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 주어진 동질성에 기반 할 때에만 이형의 특징들도 비로소 그 의미체를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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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tropism (同質異形)acrylic on canvas-board & pine wood, 50.0 X 210.0 cm. 2014

 

작품의 명제인 알로트로피즘(Allotropism, 同質異形), 즉‘동질이형’에서 동질(同質)은 회화의 본질적인 성분인

물감이라는 매체가 표면화(表面化)한 물리적 상태로서의‘표면’을 지시하는데, 표면은 회화와 조각이 공유하는

본유관념(本有觀念)의 특성을 은유적으로 예증한 것이다. 본유관념(本有觀念)은 철학에서 감각이나 경험에 의하여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나면서부터 갖고 있는 선천적인 관념. 생득(生得)관념이다.
 이에 연관된 이형(異形)은 형태적 결과로써 동질성을 본유의 조건으로 갖는 변주(varition)된 양상들이다.
변주, 즉 차이는 조각적 입체물들이 회화적 평면과의 관계를 통해 생성되는 기울기, 각도, 높이, 간격, 색, 그리고

그림자 등의 변화들을 포괄한다. 동질과 이형의  두 양항은 반드시 짝을 이루어야만 서로의 의미생성에 공헌할 수 있다. 단색의 화면,

균질한 사각형과 육면체 그리고 캔버스로부터 이탈된 표면의 형태와 크기가 등가 분열(等價分列)된 크기의

 입체물의 표면과 일치 하는 것 등은 회화 알로트로피즘을 구성하고 있는 동질의 형식적 특징들이다. 이러한 동질의

항목들은 회화의 평면성과 조각적 삼차원 입체가 본질적으로 동일할 수 있음을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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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tropism (同質異形) acrylic on canvas-board 340.0 x 20.0 cm, 2009

 

감상자들은 알로트로피즘을 회화를 통해서 동질과 이형의 형상을 동시에 볼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어떤 감상자가 본인의 작품으로부터 동질성만을 보거나 이형의 형태적 변이만을 선별적으로 본다고 해도

작품이 본래 가지고 있는 동질이형의 시지각적 균형은 본래의 의미를 유지한다. 관람자들이 동질과 이형중 하나만을 본다면

그것은 단지 그들의 직관이나 습관 또는 경험적 태도나 개별적 감성 때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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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tropism (同質異形)acrylic on canvas-board 80.0 x 116.0 x 30.0 cm

 

Ke-Won Lee (李桂園) (Born 1963, Seoul, Korea)
EDUCATION
   D.O.A. Seoul National University. Painting major, Seoul. Korea
   M.F.A. Long Island University (C.W. POST Campus)  in New York
   M.F.A. Seoul National University. Painting major, Seoul. Korea
   B.F.A. Seoul National University. Painting major, Seoul. Korea
PRESENT
   Professor. college of Art.  Incheon National University

SOLO- EXHIBITIONS  (Held on 23rd solo exhibition)
GROUP EXHIBITIONS
  2017  多衆衝突-天涯若比隣展 (宋庄畵家村, China)
   -    Picture, Human, School (MoA, Seoul)
  2016  Homage -In Memory of Ha Dong Chul (Hakgojae Gallery. Seoul)
   -    Holo-Space (Hidden M Gallery. Seoul)
   -    Barcelona International Invitational Exhibition (Barcelona.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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