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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해안동 개항장 문화지구 거리에 위치한 1년 내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 갤러리지오(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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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비문(畫碑文)

작성자 갤러리지오 작성일15-11-04 09:00 조회3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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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비문(畫碑文)

작가명명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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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비문(畫碑文)

 

이 세상은 수많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끝이 없는 과학적우주적 발견과 철학종교적인

가치관이 탄생하며 소멸되어 가고때로는 가슴을 저미는 사건사고와 사회적 정치적

퍼포먼스가 삶의 가치와 인간존엄의 가치를 흔들어 버리곤 한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질 세도 없이 매일 삶속에서 허덕이며 절망 속에 살아간다.

어떤 이들은 자식과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어떤 이들은 권력과 돈의 욕망으로어떤 이들은 집단 이기주의에 매몰 되어 끼리끼리의 삶으로,어떤 이들은 사랑의 세레나데로 

그렇게 하루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내일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

나는 내일을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가?

 

그래서 나는 매일 꿈을 꾼다.

 

내일은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할까?

하얀 여백의 공간이 두려워 막막하다.

 

그저 이 순간 호흡하고 있음이 감사 할뿐이다.

 

- 2015년 5월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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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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